바른전자(064520)가 올 상반기 사상최대 매출이라는 호재에 힘입어 17일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급등하며 전일대비 150원 오른 1,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른전자는 전일 공시를 통해 반기 매출액 1,050억 원, 영업이익 11억 9천만 원으로 반기 첫 1,000억 돌파와 함께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2분기만 보면 6억8천여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급속한 확대로 바른전자의 주력제품인 플래시 메모리카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4분기가 매출 최대 성수기임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화성사업장내 증축중인 제2공장의 완공 시 연간 제품 공급규모가 1억 개를 돌파할 것”이라 밝히며 “중국 심천지역에 OEM 주문생산을 시작으로 제3공장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선 기자 @sunny5925> sunny07@herla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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