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낙천정·옥수등 5곳
2014년까지 공사 완료 한강 나들목 5곳이 디자인을 입고 밝고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서울시디자인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마포ㆍ낙천정ㆍ옥수ㆍ청담ㆍ방화대교 남단 등 한강 나들목 5곳의 디자인을 시민이 다니기 좋게 새로운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강나들목은 한강변 언덕 아래로 낸 통로로 예전엔 시내와 한강 고수부지를 연결하는 단순한 통로로 인식되던 것을 요즘은 단순한 통로 개념을 넘어 그 자체로 휴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하고 있다. 이번에 디자인이 확정된 5개 나들목 역시 단순 통로 개념을 넘어 쾌적함과 미적 요소를 함께 고려했으며 특히 통로 중앙에 오픈 공간을 두어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비상시 피난의 기능까지 고려했다. 5개 나들목 공사를 201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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