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원장 최용철)은 15~16일 이틀간 고려대에서 후지모토 유키오(藤本幸夫ㆍ사진) 일본 레이타쿠대학 교수를 초청, 일본 현존 한국고서에 대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에서 후지모토 교수는 일본 내 여러 기관에 소장돼 있는 한국고서에 관해서 강연한다. 후지모토 교수는 한국학 연구에 몰두해 40여년간 일본에 전해진 한국 고서(한국본)를 조사해왔다. 후지모토 교수는 최근 발간한 책 ‘일본 현존 조선본 연구’에서 일본에 전해진 고서에 대해 28종의 조사항목을 설정해 상세히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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