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 들어 공익사업으로 인한 손실보상금액이 지난 3년동안(2008~2010) 82조 7908억원, 연평균 27조 5969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참여정부 5년동안(2003~2007) 보상액 총 98조 5744억원, 연평균 19조 7149억원에 비해 연평균 40% 증가한 것이다.
참여정부 시절 보상금이 가장 많았던 해는 2006년 29조 9185억원이었으나, 이명박정부에서 보상금이 가장 많았던 해는 2009년으로 총 34조 8555억원이었다.
백재현의원은 “4대강 사업을 포함한 무리한 SOC 투자로 인하여 보상비가 크게 늘어났다”며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명박 정부 5년동안 140조원의 보상금이 시중에 풀릴 것”으로 우려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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