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095910)가 지난 4월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28일 장 중에도 하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장 중 5100원까지 밀렸던 주가는 오전 11시 경 5200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연말 1만7900원이었던 주가가 올들어 속락, 현재 5000원 초반대에서 거래되며 앞으로 얼마나 더 시련을 겪을지 모를 상황이다.

4월 중순까지만 해도 줄곧 1만원대 이상에서 거래돼 오던 주가는 4월 하순 이후 걷잡을 수 없는 하락세를 탔다. 태양광산업의 전반적인 모멘텀 상실로 인해 분위기 반전은 허락되지 않고 있는 상황.

최근에는 웅진에너지의 계약해지 사태 이후 관련업체들까지도 동반 폭락을 맞기도 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