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095910) 주가가 28일 250원 하락하면서 또다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에스에너지는 최근 속락세 분위기를 못벗어나면서 이날도 4.7% 하락, 5060원으로 마감했다. 작년말 1만7900원이었던 주가가 올들어 이날 현재 3분의 1토막난 것. 최근 두달새만도 무려 반토막 이상으로 하락했다.
에스에너지의 주가가 이처럼 내림세를 타는 이유는 태양광산업의 수요가 집중된 유럽지역의 재정위기가 갈수록 꼬이면서 수요가 크게 줄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당분간은 반전의 힘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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