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6일 오전(현지 시간) 독일 전자거래 시장에서 애플의 주가가 2.5% 하락했다. 애플의 주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이날 오전 9시48분 현재 1.9% 하락한 364.82 달러에 거래됐다.

프랑크푸르트 소재 MWB 베르트파피에르한델스방크의 안드레아스 립코 트레이더는 블룸버그 통신에 “(애플 주가가) 오늘 아침 하락한 것은 충격에 따른 반응”이라며 “잡스는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로서 여러가지를 조직하는 일을 했고, 새로운 최고경영자(CEO)가 회사를 잘 운영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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