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108380)이 저평가 실적 우량주, 신규 성장 엔진 확보, 재무적 안정성 등이라는 부분이 부각되면서 11일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팀장은 “대양전기공업은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선박 조명사업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며 “선박 조명은 일반 조명과 다른 특성으로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양전기공업은 신규 성장엔진까지 확보해 향후 성장가치가 부각되고 있기도 하다.
대양전기공업은 자동차센서(MEMS사업) 부분의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차량 전장화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자동차 센서 사업과 함께 방위, 철도산업 성장세까지 맞물려 있다.
이외에도 대양전기공업은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주가 상승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차입 경영과 함께 높은 자산가치를 보유하면서 실적까지 덩달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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