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김정묵)은 비밀번호나 키태그 필요없이 스마트폰을 근처에 갖다대면 출입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도어록’ (모델명 SHS-252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적용한 출입인증으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스마트 키’로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폰(NFC-U01 표시 유심칩 탑재)을 출입 등록해 놓은 뒤 도어록에 갖다대기만 하면 된다.
또 외출 시 간단히 ‘홈모양’의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방범 설정이 돼 실내에서 도어록을 조작할 경우 경고음이 발생해 무단침입에 대비할 수 있다.
아울러 화재감지 센서가 있어 실내에서 고온이 감지될 경우 경고음이 울린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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