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툴리 마돈셀라 국민권익보호원장을 만나 양 기관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수도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국민보호원을 찾아 마돈셀라 위원장과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 마돈셀라 위원장은 국민이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민원·제안 신청 등을 할 수 있는 국민신문고 모바일 서비스와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업무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마돈셀라 위원장에게 방한하도록 초청하기도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오는 30일부터 잠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옴부즈만협회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남부 아프리카를 방문 중이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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