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33)와 모델 구은애(25)가 결별설에 휘말렸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하정우와 구은애가 3년간의 교제 끝에 결별했음을 분명히 하며 “두 사람은 각자의 바쁜 활동으로 사이가 소원해져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친한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의 소속사 측은 “이 같은 보도는 사실 무근이며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을 일축했다.
하정우와 구은애는 지난 2008년 8월 교제를 시작해 2009년 4월 연인 사이임을 밝히며 연예계 대표 공인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이후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고 특히 구은애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하정우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공식석상에서의 동행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12월에는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황해’ VIP 시사회에 구은애가 참석한 것이 화제가 되며 ‘내조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부여받았고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 동행하며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왔다.
현재 하정우는 영화 ‘러브 픽션‘을 촬영에 한창이며 구은애는 각종 CF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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