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87개 점포에서 ‘패딩ㆍ다운점퍼 기획전’을 열고 패딩조끼와 다운점퍼를 시중 브랜드 제품보다 최대 6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성인 다운점퍼는 3만9000원, 성인 패딩조끼는 1만9800원에 선보인다. 아동 다운점퍼는 3만4000원, 아동 패딩조끼는 1만4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판매하는 패딩조끼와 다운점퍼는 무관세 지역인 베트남에서 봉제해 가격을 최대한 낮춘게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패딩과 다운점퍼 등 겨울의류 생산이 본격화되는 5~9월을 피해 12월에 일찌감치 오리털을 저렴한 가격에 확보했고, 제품 제작도 상대적으로 일손이 덜 바쁜 3~4월에 미리 끝내둬, 파격가에 제품을 들여오는 게 가능했다.
특히 롯데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선급금 지원제도를 활용해 협력업체의 제품생산을 지원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내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남성 발열내의가 상ㆍ하의 각각 9000원에, 성인수면바지가 1만800원에 나왔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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