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동계기간에 필요한 전력수급 안정 및 범국민 에너지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22일 중앙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전국 시도, 시군구 새마을조직이 앞장서 온(溫)맵시 내복입기 범국민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회는 올 겨울 전력수요 증가율이 공급 증가율을 웃돌면서 최저 예비전력의 하락 등 전력수급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정부의 발표와 관련하여 국민적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운동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중앙회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네거리 주변에서 서울시 새마을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내복입기 생활화를 위한 내복 패션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내복 경품추천 등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벌인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이 에너지절약을 당부하는 메시지보내기 이벤트에 참여한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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