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현대미술관 라 트리엔날레(La Triennale)에서 현지 시간으로 21일 제5회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Samsung Young Design Award)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디지털 메모지 플리킷<사진>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가족을 위한 새로운 전자제품’이라는 주제에 따라 10개의 최종 후보 작품이 선정됐다. 그 증 대상을 받은 ‘플리킷(Flick-it)’은 가족간의 대화와 정보 공유를 돕기 위해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부착하면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메시지와 동영상 등이 재생되는 일종의 디지털 메모지다.
대상을 수상한 다니엘레 바르꼬는 “대상을 받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S펜을 이용해 스케치 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비롯해 이번에 선정된 최종 후보작 10개 작품은 이달 27일까지 라 트리엔날레 미술관에 전시된다.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는 2007년부터 이탈리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공모전으로, 이탈리아 디자인 업계서도 출품 과정을 학습의 연계로 평가하고 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killpass@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