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과 김민경이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에서 정우성과 김민경은 각각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 역, 통영에서 국수집을 운영하는 통영토박이 민효숙 역을 맡았다.

극중 효숙은 세 살 난 딸과 단둘이 생활하는 인물로 생활력이 강하고 정이 많은 당찬 인물이다. 그는 출소해 고향으로 돌아온 강칠을 보고 마음이 설레지만 지나(한지민 분)와 가까워지는 강칠의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끼게 된다.

좌- 정우성 배우\r\n우- 김민경 배우
좌- 정우성 배우\r\n우- 김민경 배우

김민경은 “원래 정우성 선배의 작품을 다 챙겨볼 정도로 팬이었다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된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며 “정우성 선배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정우성 배우
정우성 배우

한편 ‘빠담빠담’은 죽고 싶을 땐 살아나고, 살고 싶을 땐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남자가 이루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기적 이야기를 담는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