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8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투표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고 군(軍) 당국이 밝혔다.
군 대변인은 이날 남서부 도시 루붐바시의 투표소에서 복면을 한 괴한의 총격으로 경찰 2명과 투표를 하던 시민 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2명의 경찰은 가까운 거리에서 총을 맞아 숨졌고, 여성 유권자 1명은 유탄에 맞았다”면서 “또 군인 2명이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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