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린이 ‘당신뿐이야’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혜린은 11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1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전작 ‘신기생뎐’에 출연 했을 때 보다 좀 더 본능적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기생뎐’에서는 계속 억누르는 연기만 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감독님이 좀 더 힘이 넘치게 표현하라고 하셔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전작 ‘신기생뎐’에서 부잣집 외동딸 금나나 연기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도 부잣집 외동딸 나무궁화 역을 맡은 것에 대해서는 “부잣집 외동딸이라는 것만 같을 뿐, 그 외에는 많이 다르다”며 “다른 캐릭터니 연기도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당신뿐이야’는 드라마 ‘부자의 탄생’을 집필한 최민기 작가와 ‘수상한 삼형제’를 연출한 진형욱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고졸 출신 88만원 세대의 청년과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외동딸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 드라마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kun1112@issuedaily
박건욱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