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6일 웅진케미칼(008000)에 대해 물산업 분야의 꾸준한 성장세를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이채호 애널리스트는 “오는 2030년 물 수요는 공급을 40% 초과할 전망이며 세계 물산업 규모는 연평균 6%씩 성장할 것”이라며 “물산업은 이제 시작단계인데, 웅진케미칼은 수처리필터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웅진케미칼은 내년 매출 1조 1117억원, 영업이익 683억원, 순이익 5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의 절대 규모는 앞으로 3년 동안 평균 33.7%씩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연진 기자 @lovecom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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