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최대 재벌이 러시아 최고권력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 프로농구팀 뉴저지 네츠의구단주로도 유명한 러시아 최대 재벌 미하일 프로호로프가 12일(현지시간) 내년 3월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블라디미르 푸틴 현 총리와 겨루겠다는 것이다.
지난 4일 치러진 총선 부정 논란으로 푸틴 총리가 다소 흔들리고 있다는 관측이제기되는 가운데 과거 푸틴에 도전하기를 극도로 꺼려온 프로호로프의 출마를 선언한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이날 “대선출마는 내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미 지난 2000년부터 8년간 대통령을 역임한 뒤 3선 연임 불가 규정에 묶여 총리를 지내다 이번에 다시 대선 출마를 선언한 푸틴 총리는 최근 총선 부정 논란으로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총선 부정을 규탄하는 야권의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