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둔 케이블채널 tvN ‘꽃미남 라면가게’(극본 윤난중, 연출 정정화) 속 배우와 스태프들이 따뜻한 포옹으로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 12월 14일 서울시 노량진에서 진행된 ‘꽃미남 라면가게’의 촬영 현장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은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서로 진한 포옹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그동안의 추억을 간직했다.
이 날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주인공 이청아와 정일우는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축하 속에서 마지막 촬영현장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앞서 경기도 용인에서 촬영을 마친 이기우, 박민우, 조윤우 등은 촬영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노량진으로 달려와 마지막 촬영현장을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촬영 종료 소리와 더불어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은 일일이 악수와 포옹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굉장히 추운 날씨임에도 서로 기념사진을 찍느라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한참동안 노량진에 머물렀다.
‘꽃미남 라면가게’ 제작사는 “‘꽃미남 라면가게’를 끝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돼 더욱 즐거운 작품이었던 것 같다”며 “특히 힘든 여건에서도 단합해준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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