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KOSHAㆍ이사장 백헌기)은 사회적 책임의 이행과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나눔경영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CLEAN KOSHA’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산업재해예방 중심ㆍ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은 크게 ‘전문지식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랑나눔활동’으로 구분된다.
‘전문지식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은 다양하게 펼쳐진다. 영세사업장을 방문해 보호구와 안전표지판 등을 지급하고 외국인 다문화축제 지원과 저소득 근로자 가정에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도 한다. 또 직원들의 전공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학교, 농촌마을, 독거어르신 가정 등을 방문해 전기설비 점검, 보일러 교체, 가스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은 공단 본부를 비롯해 전국 23개 지역본부와 지도원이 해당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꼽을 수 있다. 공단은 교통이 어렵고, 병원 등 사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05년부터 강원도 소재 별천지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주민건강검진 지원과 주민초청 산업시설 견학, 공단내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농기계 안전교육, 마을 위험설비 교체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공단은 2006년 본부 및 산하기관 직원들로 결성된 ‘안전사랑 봉사단’을 통해 유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사랑 봉사단’은 본부에 사무국을 두고 각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본부에서 전체 봉사단활동을 실시하고, 소그룹 봉사단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랑 나눔활동’은 공단과 지자체, 기업, 공공기관 등과 합동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최근 12월에는 행정안전부 등 13개 기관과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공단이 보유한 안전보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마을기업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백헌기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산업재해 감소 노력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과의 신뢰를 높여 산재예방의 중심ㆍ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도제 기자/pdj24@heraldm.com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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