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학생도 과외에 준하는 양질의 수업ㆍ학습관리 가능해 인기 이제는 과외도 온라인으로 받는 시대가 왔다. 온라인 화상수업이 인터넷 강의와 기존 과외의 단점을 커버할 밀착수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인터넷 강의는 시간과 지역의 제한이 없지만, 선생님의 피드백과 질문 답변 등 개인별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일반과외는 맞춤형 밀착 수업이 가능하지만, 지방 학생들의 경우 거리상의 문제로 수도권의 실력 있는 고학력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온라인 화상수업은 인터넷 강의와 일반과외의 한계를 해결하며, 시간과 지역의 제한 없이 온라인을 통해 고품격 맞춤 강의를 체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교육 기업들은 검증된 교육법과 교재, 커리큘럼, 강사를 무기로 온라인 화상수업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 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력 있는 고학력 교사의 1대 1 밀착수업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 ‘온라인 화상강의’가 고민에 대한 해답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헤드셋과 모니터로 선생님과 자유로운 소통, 매니징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 온라인 화상수업은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을 통한 육성 강의와 모니터를 통해 교재와 필기를 볼 수 있는 시각 수업이 병행된다. 학생·교사 간의 수업과 커뮤니케이션이 일반과외와 크게 다를 것 없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맞춤 수업과 커뮤니케이션 상의 장점 때문에 온라인 강의보다 일반과외를 선호하지만, 지역적인 한계로 수도권의 고학력 과외 교사를 만날 수 없었던 지방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또한 개별 프리랜서가 많은 일반과외와 달리, 온라인 화상수업 기업의 전문강사의 경우, 회사 측으로부터 체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처럼 온라인 화상수업은 질 높은 맞춤형 교육과 학생 성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과외와 학원의 장점을 합쳐 놓았다고 볼 수 있다.
대교에듀피아 ‘수업혁명’, YBM 시사주니어 ‘신공습관’ 교육기업 진출 러쉬 온라인 화상수업 시장의 성장을 부추기는 한 요인은 국내 우수 교육 기업의 화상 과외 시장 진출이다. 온라인 화상수업을 반신반의하던 소비자의 시선도 신뢰도 있는 교육 기업들의 온라인 화상수업 브랜드 런칭과 함께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신공습관’을 런칭한 <YBM 시사주니어>에 이어, <대교에듀피아>가 12월 15일 온라인 화상수업 브랜드 ‘수업혁명’을 런칭했다. ‘수업혁명’은 초중생을 위한 화상수업 브랜드로서 대교 산하 전문 수학 교육기관 페르마 에듀와 온라인 강의 사이트 ‘공부와락’의 노하우를 담은 수학 수업을 시작으로,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가미한 과목별 화상강의 프로그램을 오픈할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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