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현빈은 지난 12월 27일 일본 시나가와 큐리안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 ‘오빠만 믿어’ 등 히트곡 뿐만 아니라 조용필의 ‘오모이데마이고’, 일본 가요 ‘아스 키미가이나이’, ‘사쿠라미치’, 한국 드라마 OST 등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멋진 무대를 펼쳤다.
또 흰색 수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가곡 ‘오, 솔레미오!’를 열창하며 자신의 특기를 살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의 진지한 모습과 풍부한 성량에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내며 환호했다.
성공적으로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마친 박현빈은 “일본에서는 아직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 박현빈을 보러 와주신 것이 너무나 감격스럽다”며 “내년에는 일본 전국 투어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하고 멋진 무대로 현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현빈은 신곡 ‘모래시계’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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