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인수대비’(극본 정하연, 연출 이태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월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인수대비’는 전국 시청률 1.159%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이 기록한 1.037%보다 0.12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상파 드라마 중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여전히 1%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양대군(김영호 분)과 한명회(손병호 분)가 서로의 야망을 위해 손을 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단종(채상우 분)과 도원군(백성현 분)이 친형제 이상의 우애를 그려 이들의 운명이 수양대군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한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는 0.377%, MBN ‘왓츠업’은 0.196, TV조선 ‘TV조선 9시뉴스날’은0.332%를 기록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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