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김종열 사장이 11일 사의를 밝혓다.
김종열 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단독으로 만나 “외환은행을 인수하게 되면 두 조직 간 통합과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의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수 반대 투쟁을 펼치는 외환은행 노동조합에 그동안 내가 강성 이미지로 보여 통합 작업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닌가 고민을 많이 했다. 연초부터 고심하다 최근 마음을 굳혔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이 사의를 표시함에 따라 하나금융은 2월 초 이사회와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jlj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