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두살인 고 모씨가 고급 외제차를 타고 농촌 빈집을 털다가 검거됐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14일 고씨가 13일 오전 경남 고성군 마암면 이모(82) 할머니 집에 들어가 금반지, 현금 10만원, TV 등 총 2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을 비롯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9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 할머니는 고씨가 집에 침입할 당시 마을회관에 가고 없었다.
고씨는 BMW미니쿠퍼(3500만원 상당)를 타고 농촌을 휘저었으며 이 차는 지난해 1월 모 캐피탈에서 리스한 것이다고 경찰은 밝혔다.
고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소주방 장사가 잘 안되는데다, 4000만원의 빚을 지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