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은 이번 설에 임직원들에게 보너스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급 방식은 현금의 비중이 높았다.
17일 취업정보제공업체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에 따르면 이 회사가 300인 미만 중소기업 207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번 설에 보너스나 선물 등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61.8%로 집계됐다.
지급방식은 ‘현금’이 53.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선물’(38.3%), ‘상품권’(8.6%) 순이었다.
이들에 대한 예산은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68.0%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대비 줄였다’는 25.8%, ‘지난해 대비 늘렸다’는 6.2%였다.
현금을 주겠다는 기업의 인당 평균 예산은 39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상품권은 20만 8000원, 선물의 경우 일인당 10만 8000원 정도의 예산을 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물의 종류는 ‘한우·갈비 등 육류’가 32.7%로 가장 많았고, ‘비누·화장품 등 생활용품’(20.4%)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참치·햄 등 가공식품’(16.3%)와 ‘사과·배 등 청과류’(12.2%), ‘와인·양주 등 주류’(8.2%)와 ‘, ‘김·멸치 등 건식품’(6.1%), ‘비타민 등 건강보조제’(4.1%) 순이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m.com
gre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