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마이비즈니스 C포인트’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에게 다양한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크카드 ‘마이비즈니스(MY BUSINESS) C포인트’를 내놓아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은행계좌 잔고만큼 사용 가능한 알뜰한 체크카드다. 부가세 환급 지원 및 전자세금계산서 월 250건 무료 발행 등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금액의 0.3%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 포인트는 현대·기아차 신차를 구매하거나 쇼핑, 항공마일리지 전환 등 다양한 M포인트 사용처에서 쓸 수 있다. 만 18세 이상으로 우리은행, SC은행, 우체국 계좌를 가진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마이비즈니스는 체크카드 외에도 다양한 카드 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카드는 개인사업자라는 한정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상품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 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40만명이 넘는 고객이 카드를 발급받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개인사업자의 사업 편의를 위해 특별심사 과정을 거쳐 최저 500만원 이상의 높은 초기 한도가 설정되고, 현금서비스 및 할부 등 금융 부문 우대금리(9.5~18.5%)가 제공된다. 또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상시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가가치세 간편 환급 서비스 역시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마이비즈니스 회원의 카드 사용금액 중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 내역을 자동 처리해 제공한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