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도 5.3% 인하하기로
강원대학교(총장 권영중)와 한림대학교(총장 이영선)는 각각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평균 5.2% 인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원대학교는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등록금을 동결했으나 학생 및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국가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올해 등록금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도 지난 20일 열린 등록금 심의위원회 최종회의를 통해 5.2% 등록금 인하안에 합의했다.
한림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극심한 재정압박이 예상되지만 최근 사회적 분위기와 정부시책,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을 인하하기로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림성심대도 이날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2년도 수업료를 5.3%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림성심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한편 강원지역 대학 중에서는 강원도립대학이 등록금 20% 내리기로 한 데 이어 상지대가 5.2%, 강원관광대가 5%, 동우대가 2.1%를 각각 인하하기로 했으며, 강릉영동대는 수업료만 5% 인하하기로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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