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은 제2회 인천평화컵 유소년 축구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오는 30일 중국 윈난성 쿤밍을 방문한다.
송 시장은 내달 3일까지 방문 기간 중 북한 4.25축구단 관계자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 남북체육교류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중국 운남성과 체육ㆍ문화예술ㆍ관광 교류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호협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오는 31일부터 2월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인천유나이트FC가 주최하고 윈난성 축구협회가 주관하며, 한국, 북한, 일본과 중국에서 선수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한다.
인천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FC U-14팀이 참가하고, 북한은 4.25축구단의 U-14팀이 참가한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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