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4년까지 시내에서 운행 중인 모든 버스에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운전장치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친환경운전장치는 급출발, 급제동, 급가동 시 경고음을 내도록 설계됐으며 정차도중 발생하는 불필요한 공회전도 자동으로 조절한다.
부착 대상은 마을버스를 포함해 총 8900대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2708대가 설치를 마쳤다.
모든 버스가 친환경 운전장치를 장착해 10%의 연료비만 절감해도 연간 260억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경제운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체험 교육을 시행하고 성과를 낸 운전자에게는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