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가 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4·11 총선을 앞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특히 홍 전 대표는 오는 10일까지 마감되는 총선 후보자 공모 기간에 공천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홍 전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서울 동대문을)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 것을 ‘총선 불출마’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홍 대표는 간담회에서 ”당이 전략적으로 배치할 곳이 있으면 어디든 나를 배치하라“는 입장을 함께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지역구 불출마 선언에 이어 홍 전 대표도 지역구 기득권 포기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 내 다른 중진 의원들에게도 큰 압박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7일 오후 YTN에 출연, 박 비대위원장의 지역구(대구 달성) 불출마 결정에 대해 “총선 전선을 형성하고 선거를 치르는 데 있어 박 비대위원장이 축으로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 좋은 순기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