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가 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4·11 총선을 앞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특히 홍 전 대표는 오는 10일까지 마감되는 총선 후보자 공모 기간에 공천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홍 전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서울 동대문을)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 것을 ‘총선 불출마’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홍 대표는 간담회에서 ”당이 전략적으로 배치할 곳이 있으면 어디든 나를 배치하라“는 입장을 함께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지역구 불출마 선언에 이어 홍 전 대표도 지역구 기득권 포기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 내 다른 중진 의원들에게도 큰 압박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7일 오후 YTN에 출연, 박 비대위원장의 지역구(대구 달성) 불출마 결정에 대해 “총선 전선을 형성하고 선거를 치르는 데 있어 박 비대위원장이 축으로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 좋은 순기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