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길란 홀딩(GiLAN Holding)사와 57억 9787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 대비 3.6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13년 3월15일까지이다.
이번 계약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지어지는 초승달 모양의 크레센트 호텔과 관련된 것으로 건물 구조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구조VE(Value Engineering)용역과 일부 설계 변경으로 발생한 추가 용역에 따른 것이다.
앞서 희림은 지난 2007년 중동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발주한 설계 용역을 1525만 달러(약 143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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