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으로 구성된 옹달샘이 MC로 뭉친 채널 MBC 뮤직(MUSIC)의 ‘Sudden Attack 놀.이.터’(이하 서든어택 놀.이.터)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2월 9일 밤 12시에 첫 방송되는 ‘서든어택 놀.이.터’는 몰래카메라와 서프라이즈가 혼합된 신개념 버라이어티 쇼로, 첫 회에서는 가수 손호영, 엠블랙 등이 게스트로 나서 옹달샘과 호흡을 맞췄다.
옹달샘, 깐족거리는 신개념 ‘시비 토크’ 진행
‘서든어택 놀.이.터’를 통해 처음으로 공동 MC 호흡을 펼치는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은 특기인 깐족거림을 이용, 게스트들에게 거친 말을 던지는 신개념 ‘시비 토크’를 선보이며 녹화현장을 주름잡았다.
이날 게스트로 참석한 엠블랙에게는 온갖 구박을 쏟아냈으며 남성듀오 캔에겐 궁금한 점이 없다며 토크를 거부하기도 하는 등 기존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진행으로 큰 웃음을 전했다.
엠블랙 승호-미르, 생애 첫 경험
엠블랙의 멤버 승호, 미르가 깜짝 이벤트로 여성들에게 업혔다. 노래방에 있는 시민에게 복불복으로 이벤트를 펼쳐주는 코너에서 두 사람은 시민에게 업혀 노래를 완창했다.
이로써 승호와 미르는 생애 처음으로 여자에게 업히는 경험을 하게 된 것. 촬영 내내 부끄러워하는 둘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모두 배꼽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거짓말’은 역시 빅뱅? 손호영, ‘거짓말’로 굴욕 당하다!
god의 멤버였던 손호영이 굴욕을 당했다. 일반인들이 있는 노래방을 급습, 자신의 히트곡이었던 ‘거짓말’을 선곡하자 20대 초반이었던 손님들은 빅뱅의 ‘거짓말’을 연호했다.
특히 한 시민은 god의 멤버였던 손호영에게 오히려 “god를 아느냐”고 되묻는 등 2000년대를 주름잡았던 그에게 최고의 굴욕을 안겼다.
프로그램 제작사 코엔미디어 관계자는 “옹달샘 3인이 처음으로 MC로 호흡을 맞추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게스트 엠블랙과 손호영 역시 넘치는 예능감을 뽐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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