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께 강변북로 일산방향 청담대교 200m 전 부근에서 쓰레기 수거차량 후방을 호위하며 서행 중이던 2.5t 트럭 후미를 1t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6)씨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고 호위 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서울 광진소방서에 따르면 1차선에서 쓰레기를 수거작업을 하는 차량을 호위하기 위해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소속 2.5t 트럭이 서행 운행 중 같은 차선에서 이를 뒤따르던 A씨의 1t 화물차가 속력을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앞 트럭을 들이받았다.
조사 결과 사고 지점에는 60m 이상 바퀴자국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A씨는 음주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비나 눈이 오지는 않았으나 노면 상태가 미끄러웠다는 점에 주목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웅 기자/plato@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