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전기영화가 만들어진다. 영국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왓츠가 타이틀롤을 맡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나오미 왓츠(43)는 다이애나 비의 화려했던 마지막 2년간 삶과 비운의 죽음을 그린 영국영화 ‘코트 인 플라이트’(Caught in Flight)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다이애나비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는 미국과 영국에서 몇 차례 TV드라마로 선을 보이긴 했으나 극장용 장편 극영화로 만들어지기는 처음이다.
제작사인 영국의 에코스 필름에 따르면 ‘코트 인 플라이트’는 다이애나비의 생전 마지막 2년을 다루면서 그녀가 어떻게 생애 처음으로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했는지, 세계적인 인도주의 활동가로서의 성공을 추구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계 전 연인이었던 흉부외과 전문의 하스낫 칸과의 러브스토리와 찰스 왕세자와의 이혼 등도 담게 된다. 영화는 히틀러의 말년을 담은 ‘몰락-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을 연출한 올리버 히르비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연말 크랭크인한다. 다이애나 비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는 그녀의 생전 보디가드였던 켄 와프의 증언을 토대로 한 ‘다이애나’라는 작품도 기획 중이다.
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