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5일 웅진에너지(103130)에 대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태양광 시황이 최악은 벗어났지만 제품가격의 반등수준이 낮아 웅진에너지의 이익율 회복은 느린 상황이다.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5배로 투자매력이 현저히 낮아졌다”고 밝혔다.
태양광 업황이 바닥은 확인했지만 낙관하긴 이른 시점이다. 한 연구원은 “단기업황의 안정세에 불구하고 태양광 시황이 궁극적으로 개선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들이 많다. 미국의 중국업체들에 대한 반덤핑과세 부과여부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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