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신경숙씨(49)가 서울예술대학이 탁월한 예술적 성취를 이룬 동문에게 수여하는 ‘삶의 빛’ 상 제19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서울예대 졸업생 중 예술 창작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후학들에게 귀감이 된 동문들을 선정ㆍ수여하며, 그간 배우 신구 이호재 전무송, 디자이너 이상봉, 뮤지컬 제작자 박명성, 영화감독 이명세 동문 등이 수상했다.
‘삶의 빛 선정위원회’는 뛰어난 문학성으로 해외 독자들까지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작가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후학들에게 멘토와 귀감이 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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