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물고있던 전자담배가 폭발, 혀 표면 일부가 뜯겨져 나가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남성(57)이 전자담배를 피울 때 전지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앞니가 부러지고 혀 일부가 찢겨나갔다. 폭발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자담배는 흡입하는 것으로 전류가 발생하면서 작동하는데 니코틴을 함유한 기체가 입 안으로 흘러나오는 시스템이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 밤 집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던 순간 폭발이 있었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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