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릉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 성북소방서는 20일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A아파트 4층 A(53)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분만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김씨와 부인 B(49)씨가 연기를 들여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장씨는 현재 의식불명이다. 딸 C(15)양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시작된 불이 안방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paq@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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