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을 탈퇴한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하고, 유흥업주 등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조직폭력배 W(30)씨 등 4명을 구속하고,9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W씨 등은 지난 2009년 8월~2011년 5월까지 조직을 탈퇴한다는대 불만을 갖고 K(28)씨 등 25명의 후배 조직원들을 야구방망이 등으로 집단폭행(일명 줄빠따) 해 고막파열, 늑골골절 등 4주간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지난해 6월~10월 사이 관내 보도방 업주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매월 30만원씩 총 2500만원 상당의 돈을 뜯어낸데 이어 지난해 12월 유흥주점에서 문신을 보여 위압감을 조성한 뒤 주류대금 100만원도 갈취한 혐의도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