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대표 황을문ㆍ038070)가 주식배당에 이어 현금배당도 추가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태영 기획IR팀 본부장은 “회사의 꾸준히 수익을 실현한데 힘입어 지난해 12월5일 주당 0.07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한 데 이어, 주당 13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린바이오는 2002년부터 10년 연속 배당을 하게 됐으며, 특히 2009년 이후 3년 연속 현금·주식 동시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됐다.
황을문 대표는 “당사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중시 경영의 일환으로 영업성과의 일부를 주주들과 공유하고자 지속적인 배당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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