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진행을 맡은 SBS 새 토크쇼 제목이 확정됐다.
고현정 측 관계자는 3월 8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고현정이 MC로 나서는 토크쇼 제목이 ‘고쇼(GoShow)’로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고쇼’의 ‘고’는 고현정의 성씨를 딴 것이기도 하지만, 시작하다는 의미의 영어 ‘Go’로도 해석된다.
‘고쇼’의 첫 번째 게스트는 최근 고현정의 소속사로 옮긴 배우 조인성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인성외에도 1~2명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조MC는 이미 확정된 정형돈 외에 윤종신이 추가로 발탁된 상태다. 이외에도 1~2명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확정 명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오는 9일 게스트와 패널 명단을 최종적으로 확정해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고쇼’는 ‘스타킹’ 서혜진 PD가 연출을 맡았고, 고현정의 친동생 고병철 ‘아이오케이컴퍼니’ 대표가 제작자로 나섰다. 첫 방송은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후속으로 4월 6일 예정이다.
최준용 이슈팀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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