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TV도 3D 시대가 열렸다.
온라인몰 11번가는 국내 유통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저가형 3D TV인 ‘쇼킹TV 3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200대 한정으로 11번가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78만9000원이다.
‘쇼킹TV 3D’는 42인치 화면에, 국산 풀 HD LED S-IPS 패널을 탑재했다. 11번가가 국내 TV제조사인 엘디케이와 공동으로 기획해 생산했다. 구매자에게는 3D 화면을 즐길 수 있는 안경 3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제품 설치와 사후관리(AS) 등은 11번가가 대우일렉서비스를 통해 책임 관리한다. 대우일렉서비스의 전문 기사가 고객의 집에 방문해 무료로 제품을 설치해 준다. 제품을 받은 뒤 결점이 발견되면 11번가가 무료 반품 및 교환을 책임진다. 소비자 직접 과실에 의한 제품 고장도 90일 이내에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했다.
AS는 전국 170여곳의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고, 제품 구입 후 1년 동안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도현정 기자 @boounglove> /kate01@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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