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박철규 이사장)은 청년창업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에 대해 해외바이어를 발굴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과 ‘히트500’ 지정기업 중 수출가능성이 높은 수출초보기업(수출실적 50만달러 이하)을 대상으로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바이어를 발굴해준다.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진성바이어의 유효 인콰이어리 발굴 뿐 아니라 각 분야별 무역전문가들이 거래협상ㆍ계약서 작성ㆍ신용장 발행ㆍ통관 등 수출계약시까지 필요한 모든 무역실무 절차를 기업별로 원스톱 지원해준다.
공단은 올해 60개 사 지원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단편적 지원이 아닌 실질적 수출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은성 공단 마케팅사업처장은 “정부의 수출마케팅 지원사업도 창업초기부터 해외시장을 표적으로 하는 청년창업가들이 갈수록 느는 추세에 맞춰 변해야 한다”며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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