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던 미국과 유럽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6.42포인트(0.12%) 상승한 13,194.10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1.67포인트(0.12%) 빠진 1,394.28, 나스닥 종합지수는 0.85포인트(0.03%) 상승한 3,040.73에 각각 마감됐다.
전일 경기지표 호조로 급등했던 시장은 이날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대형은행 대부분이 스트레스 테스트(자산 건전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달 미국의 수입물가는 예상보다 낮은 0.4% 오르는데 그친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마감된 유럽증시 역시 미국 경기 호조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독일 DAX 30 지수는 1.19 % 오른 7,079.42로 장을 마쳤다.프랑스CAC 40 지수도 0.40% 상승한 3,564.51로 마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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