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음란물차단 의무화
오는 8월 18일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한 성인 인증이 금지된다. 또 웹하드 업체는 포털처럼 음란물 차단 기술을 갖춰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케이블TV나 IPTV 가입자는 원할 경우 성인물 관람내역을 휴대폰 등을 통해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모두 청소년들을 음란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다. ▶관련기사 6면
정부는 16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청소년 음란물차단대책’을 확정,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청소년들이 명의 도용을 통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성인 인증을 오는 8월 18일부터 금지하고 성인물 제공 시 업체가 휴대폰, 신용카드, 아이핀(i-Pin),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을 바꿀 계획이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