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가 경기도내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 등 도심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300호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고양시 70가구, 시흥시 70가구, 성남시 80가구, 남양주시 80가구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도시 저소득층이 현 생활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가 기존주택을 대신 전세계약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대 7천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금융권 대출이 힘든 저소득가구라도 350만원 이하의 보증금으로 입주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다.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관할 시에서 입주자격 심사를 통해 입주대상자를 선정하면, 입주자가 희망하는 기존주택(전용 85㎡이하)을 물색해 경기도시공사로 계약을 요청, 경기도시공사가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나 관할 시청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올해도 수도권 전세난이 심각한 가운데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길 기대한다”면서 “오는 5월경에는 쪽방 거주자 등 주거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전세임대주택 200호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