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오는 23일 경북 구미 국가산업 제4단지 17-1-4블록에 구미 옥계 우미’린 2차 아파트<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우미린 2차는 구미시가 타 지역대비 젊은 층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점을 고려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9~84㎡의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지하2층~지상41층 5개 동 규모로 총 720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구조로 설계했고,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또한 전 세대 천정의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로 적용해 공간의 확장감을 넓혔으며, 커뮤니티시설을 지하가 아닌 지상 1-2층에 계획해 조망과 환기, 채광에 유리하도록 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냉ㆍ온탕을 갖춘 사우나시설 들어선다. 또한,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육아보육시설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고급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오는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ㆍ2순위, 29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5만원 선이다. 054-442-5300

이자영 기자 @nointerest0/ 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