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최고 30.34% 적용
미국이 삼성전자ㆍLG전자 등이 만든 냉장고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 상무부는 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과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 하단냉동고형 냉장고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3면
삼성전자 냉장고에 대한 반덤핑관세율은 한국산 5.16%, 멕시코산 15.95%다. LG전자 냉장고에는 한국산 15.41%, 멕시코산 30.34%가 각각 적용됐다.
스웨덴의 가전업체인 일렉트로룩스가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 냉장고에 대해서도 22.94%의 반덤핑관세율이 결정됐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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